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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언제나 각자 원하는 것을 갈망하며 살아간다. 욕망은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달라져도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일이거나 개인의 쾌감을 위해서나, 거대하거나 사소하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간은 욕망의 충족을 위해 언제나 거래를 한다. 그것은 태초부터 이어진 본능이다. 조개껍데기를 장작과 바꾸고 쌀을 장신구와 바꿨던 것처럼 거래하고 협상하는 것은 우리의 DNA에 새겨져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러한 역사를 반복해가면서 우리는 항상 승자의 위치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만족스러운 거래를 위해 언제나 궁리하게 되는 것이다. 나 또한 다르지 않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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