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대생> '서양미술사' 독후감

목차

1. [요약본]
Ⅰ.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내가 아는 것을 그린 이집트 미술
Ⅱ. 아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그리스 마술
Ⅲ. 인간 생활이 주체가 된 헬레니즘 미술
Ⅳ. 교회의 도구로 전락한 중세시대 미술
Ⅴ. 변화의 바람 르네상스 시대(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 부활, 복고)
Ⅵ. 피렌체의 천재 미술가의 등장 미켈란젤로 [다비드] [피에타]
Ⅶ. 매너리즘의 시대
Ⅷ. 끝없는 변화 근대미술의 시작
Ⅸ. 20세기 미술
Ⅹ. 20세기 현대

2. [감상문]

본문내용

Ⅰ.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내가 아는 것을 그린 이집트 미술
– 지도를 그리듯 최적화된 모습
–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본질적인 각도
– [네바문의 정원] : 우리가 어릴 때 그렸던 그림과 유사함
– 영원성, 평면성, 완전성, 규칙성
– “이집트 미술은 미술가가 주어진 한 순간에 ‘무엇을 볼 수 있었느냐’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나 장면에 대해 그가 알고 있었던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형태 속에 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그려 넣게 만든 규칙을 따랐을 뿐이다.”
– “이집트의 장례풍습이 너무 잔인하고 수치스럽다고 생각되었을 때, 미술이 그 구원자로 등장했다.”
– 그들이 존재한다고 “알았던”것을 그림

Ⅱ. 아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그리스 마술
– 그리스는 이집트와 반대
– 입체성, 역동성, 다양성
– [원반 던지는 사람] [밀로의 비너스]: 모든 것이 완벽, 사실적인 표현에 집중
– 그들이 ‘본’것을 그림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