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대생> '과학 콘서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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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의 6단계 게임’: 영화에 함께 출연한 관계를 1단계라고 했을 때,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이 케빈 베이컨과 몇 단계만에 연결될 수 있는지 찾는 게임 // ‘작은 세상 네트워크’: 사람을 점으로 표시하고 그들의 관계를 선으로 표현하여 네트워크로 나타냄. 주변 사람들하고만 연결된 잘 짜인 네트워크에서 몇 가닥만이라도 엉뚱하게 가지를 뻗으면 이 거대한 사회가 작은 사회로 바뀜.
⇒ 생각의 영역을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계’로 넓혀 보자. 우리는 대략 70억 인구가 살고 있는데 한 사람이 300명을 알고 지낸다고 생각하면, 한 다리를 건너 9만 명, 두 다리를 건너 2700만 명, 세 다리를 건너 81억 명, 4단게만에 모두 아는 사이가 된다. 그런데 거리적으로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 무리지어 살고 있으며, 다른 사회 집단과 지역적으로 혹은 인간관계 면에서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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