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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크로스오버 씽킹이 뭔데
2. 낯설게 보고 거꾸로 생각해보자
3. 남들과 다르게 바라보기
4. 왜왜왜왜왜
본문내용
질문하는 것은 참 어렵다. 인간이라면 원래 그런 것인지 어렸을 때부터 주입식 교육과 서열
문화가 팽배한 우리나라 정서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나 또한 상사가 업무 지시를 했을 때 가끔은 못 알아들을 때가 있다. 아니면 상사의
설명이 불충분해 내가 100% 숙지하지 못하기도. 100점 짜리 부하 직원이라면 질문을 해야
한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냐고 말이다. 저자 또한 질문의 중요성을 아마존 사례를 들어
백 번 강조한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는 임원진과의 회의 중에 어떤 직원이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베이조스는 화이트 보드에 직접 다섯 번의 ‘왜’를 적으면서
문제를 본질적으로 파고 들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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