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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바 마사토시는 200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인 과학자이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뉴트리노를 검출한 업적, 즉 실험물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카미오칸데라는 거대 검출기 시설을 통해서 양성자 중성자의 파괴를 관찰하려고하나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건 붕괴 주기가 너무 긴 것이다.
사실 소립자의 붕괴 주기가 긴 것은 하나만 보면 문제이지만 10^30개라도 입자를 모으고 관찰을 시도하면 하나는 붕괴한다는 논리로 인해서 카미오칸데를 통해 계속 몇 년 간 붕괴 관측을 시도했다. 하지만 실패하였다. 여기서 고시바 마사토시는 우주 뉴트리노 관측으로 진로를 틀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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