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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잘산다는 것은 국민 스스로의 행복감이 만족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산다는 것이 경제적인 성장의 문제만은 아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과 쾌적한 환경에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이 잘 어우러져 성장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모습을 살펴보면 복지와 환경보다는 맹목적인 경제성장에만 초점이 되어져 와있었다. 그 결과 경제 발전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나 국민복지는 거의 발전되지 못했다. 최근에서야 복지의 중요성에 큰목소리들을 내고는 있지만 아직 걸음마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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