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목차

1. 시감상문
2. 작가소개
3. 작품소개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목: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지은이: 정희성
갈래: 자유시 서정시

각 연의 해석
1~4행: 강물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5~8행: 무기력한 삶에 대한 체념
-일이 끝나 저물어
9~12행: 노동자로서의 삶에 대한 인식과 소망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13~16헹: 현실에 대한 체념과 삶의 수긍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다시 어두워 돌아가야 한다.

감상
1)이 시에서 말하는 작가의 의도: 이 작품은 1970년대 우리 사회의 산업화가 본격화되던 시기 도시 중년 노동자를 통해 강물에 삽을 씻으며 느끼는 노동자의 삶의 비애를 표현하고 있는 작품

2)시를 읽으며 느꼈던 점: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느꼈던 점은 가족의 생애 등 여러 책임감을 가지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통해서 인간이 자신의 삶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보다는 오히려 무기력하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인해서 쓸쓸함과 슬픔이 보인 작품이었습니다.

3)이 시의 특징:
연의 구분이 없는 단연시
구체적인 삶의 경험을 자연물의 이미지와 결합
비판적 주제를 관조적으로 접근함
차분하고 절제된 어조로 노동자의 비애와 한을 표현
시간의 흐름과 화자 내면의 변화를 일치시켜 시상을 전개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