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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에서도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하고 하는데 그 평등은 무엇인지?
인간답게 살 권리라고 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고민들을 해왔다.
확실히 2000년대 초반보다 2010년대 중반을 거치며 혐오의 시대에 들어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갈라치기라는 용어로 성별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 지역갈라치기, 국적갈라치기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우리’ 그리고 나와 다른 ‘적’을 생산해 내고 있다. 살기 힘들어지면 내부 갈등이 많아진다던데, 우리나라는 특히 한정된 자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좌절감에 빠지기도하고, 저 사람들 때문에 내가 실패했어 라고 생각하기도 하게 된 것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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