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다중지능 자기이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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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시청하다가 문득 초등학교 때 친구들 간에 했던 아이큐 자랑이 떠올랐다. 시간이 많이 지나 10여년이 흘렀지만, 지금의 사회에서도 여전히 아이큐는 머리의 좋고 나쁨을 가르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능의 경우만 보더라도 아이큐가 높다는 것은 뇌섹남의 필수요소로 쓰여진다. ‘과연 아이큐가 머리의 좋고 나쁨을 가를 수 있는 척도일까’라는 의문을 꽤나 오래전부터 가져왔다. 그러한 의문점을 이번 ‘아이의 사생활 다중지능’편의 시청을 통해 말끔히 해결할 수 있었다.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아이큐에 대한 잘못된 관념과 의문점을 해결해주며 다중지능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아이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아이큐 검사는 인간의 지능 중 극히 일부분만을 책정한다는 점이다. 놀라운 것은 사고능력 중에서도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큐 검사로는 머리가 좋고 나쁨을 구분 할 수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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