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데미안>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자기고백적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전쟁(1차세계대전)과 불운한 가정사(부친상과 부인, 자녀의 병)로 그의 인생사 중 가장 절망적인 시기에 쓰여진 작품이다. 1916년에서 1917년 사이 쓰여진 소설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되었다. 기성작가 헤르만 헤세가 본인 명성에 기대지 않고 독자와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었던 것이다.
소설은 온갖 위기를 겪어낸 한 인간이 인간 자존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 젊은이의 성장과정기와 같다. 서문을 제외한 8개의 장으로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부인, 종말의 시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싱클레어’가 열살무렵부터 약 스무살 남짓까지 라틴어 학교에서 대학을 거쳐 전쟁 참전 후 부상병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시간을 1인칭 관점 이야기로 나타내고 있다. 『데미안』은 주인공인 싱클레어의 인생 멘토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이야기는 싱클레어에게 생기는 선·악 경계에서 오는 혼란과 위기, 절망. 그를 극복하며 점차 성숙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열살 무렵의 싱클레어는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분열 속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