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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경찰이 해야 할 일은 범인을 잡고 시민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연된 정의>를 읽고 우리나라 경찰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모든 경찰이 책에 나온 경찰처럼 책임감이 없는 게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범인을 조작하고 무고한 시민을 막무가내로 때리는 경찰이 정말 경찰인가, 경찰다운 행동이냐는 것이다. 가장 화나는 점은 무고한 시민을 살인자로 만들어 버려도 그 경찰들은 지금까지도 당당히 경찰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2번의 재심 사건과 김신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처음 재심은 삼례 나라 슈퍼 3인조 강도 치사 사건인데 가짜 범인으로 지목받은 최대열, 임명선, 강인구 모두 장애가 있거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사회적 약자였다. 두 번째 재심은 익산 사촌 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의 가짜 범인은 최성필 15세의 보호받아 마땅한 어린 소년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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