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읽고 작성하여 A+ 받은 페다고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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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한 교육 ‘페다고지’

‘인간을 인간화하는 길은 현실을 인간화함으로써 현실을 올바르게 변혁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다.’ 이는 파울루 프레이리가 페다고지를 저술하며 투쟁을 통한 해방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실현하고자 했던 그의 생각을 나타낸 문장이다. 그렇다면 해방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할까? ‘페다고지(Pédagogie)’는 아동을 안내한다는 뜻으로, 아동을 가르치는 기예이자 과학으로, 교육적 의미로써 자주 사용된다. 즉, 페다고지란 교육학을 의미한다. 페다고지라는 제목을 통해 프레이리는 ‘교육을 통한’ 인간 해방을 강조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처음 1장을 읽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추상적인 단어들로만 이루어진 문장들과, 두세 번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은 내용들은 평생 살면서 교과서와 문제집 외에 펜을 들지 않았던 내게 연필을 들고 밑줄을 치게 만들었다. 가장 첫 페이지에 있는 「50주년 기념판 발간에 부쳐」는 이 책의 저자인 파울루 프레이리가 저술한 게 아닌 그의 친구 도나우두 마세두가 저술하였기에, 넘기고 1장부터 읽으려하였지만 앞에서 느낀 당황함으로, 돌아와서 첫 페이지부터 펼칠 수밖에 없었고, 다행히 이를 통해 프레이리의 사상이 세워지는데 배경이 되었던 그의 과거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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