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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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론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돈인가, 건강인가, 지식인가, 인기인가, 아니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람 자신이다.

70년만에 찾은 나
어떤 사람이 70년만에 자기를 찾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진정한 자유를 얻은 것 같다고 했다. 놀랍게도 그는 70년간 자기가 없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는 그동안 살면서 항상 열등감에 쌓여 마음의 자유함이나 평안이 없었다. 사람들과 있으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자기가 말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항상 듣기 보다는 말을 많이 했다. 무슨 일을 할 때도 생각없이 급하게 일을 했다가 다시 바꾸고 후회하였다. 또한 남의 말을 쉽게 믿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이용을 많이 당했다. 그러다가 그는 나이 70이 넘어 큰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병윈에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는 병윈에 있으면서 시간의 여유가 생기게 되었고 비로소 자기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을 분석해 보면서 놀라운 자기모습을 보았다. 친가와 외가에 흐르는 잘못된 습관과 태도의 원인을 발견하면서 왜 자기가 그동안 그런 안좋은 생각에 붙잡혀 고통하며 괴로워해 왔는지 알게 되었고, 또 하나의 큰 문제인 열등감의 원인도 알게 되었다. 그는 부모가 있었지만 부모가 없는 세월을 살았다. 사업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는 아버지는 그에게는 외부인이었고 교사인 어머니는 그에게는 타인이었다. 아버지는 단신으로 월남한 처지였고 어머니는 무남독녀로 학교 교사를 하는 바람에 그는 4명의 동생들과 외할머니의 손에서 맹목적인 사랑으로 유교적이고 윤리적인 교육을 받고 자랐다. 어린 기억에 외할머니가 점을 보던 일과 무당을 불러 굿을 했던 장면도 생각이 났다. 그에게는 초,중,고의 학창시절의 졸업 사진이나 가족사진이 거의 없고 학교 친구들이 거의 없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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