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리고 가정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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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베티 프리단은 대학을 나온 여성들이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는 ‘전업 맘’이 되어 느끼는 좌절을 지적하면서 여성들이 겪는 ‘이름 없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로부터 60년이 넘도록 지난 오늘에도 여성들은 여전히 성별에 따른 소득 격차와 승진에서 밀려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직종 분리’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데이터가 이를 반증한다. 미국 인구총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성별에 따른 소득 격차의 3분의 2는 직종 간이 아닌 직종 안에서 발생한다. 즉, 직종 간의 차별보다는 직종 안에서의 성별에 따른 차별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학 졸업 직후에는 여성과 남성의 임금 수준이 비슷하며, 대학에서 선택한 전공이나 취업 분야의 차이로 대부분의 소득 격차가 설명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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