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김새별, 전애원 작가의 글을 읽고 유품정리사의 삶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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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는 다양하고 다양하다. 시체를 닦는 일이 돈을 많이 준다는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다. 나도 친구들끼리 어렸을 적에 돈 많이 주는 아르바이트 중에 그런 게 있다고 들었지 실제로 누가 해서 얼마를 벌었다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쉽게 도전하기 힘들고 무섭고 소름 끼친다. 지금은 얼마를 받고 일은 하는지 모르고 그런 일자리에 사람을 구하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작가는 시체를 닦는 일을 하다가 유품정리사가 직업이 되었다. TV에서도 본 것 같고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도 나와서 들었다. 고독사가 많고 요즘은 젊은 고독사도 늘고 있다고 했다. 라디오에서 유품을 정리하다 보면 설거지가 안되어있고 냉장고에 먹을 것도 없고 기본적인 삶의 행위들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런 행위들이 우리삶을 지탱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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