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토론해봅시다

목차

1) 인식기(19세기 말엽~1930년대 초반)
2) 기초정립기(193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
3) 정체기(1960년대)
4) 발달기(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5) 새로운 도전과 응전기(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민자들에 의해 개척된 미국은 사회문제에 대한 개인책임과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이념이 강한 국가이다. 이러한 이념적 기초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국가차원, 즉 연방정부 차원의 대응보다는 주정부나 지역, 민간의 자발적 대응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공식적 조직을 기반으로 하였을 때 더 조직적 발전을 이루게 되는 행정의 특성상, 비공식적 조직을 통해 사회복지적 개입을 하고 있었던 미국의 사회복지행정은 크게 관심을 받지도 못하고 발전도 지체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다가 1970-8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사회복지행정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역사를 살펴보는 데 있어서 시대 구분은 중요하다. 그러나 학자마다 구분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와 역사적 중요사건과 전환점을 보는 주관적 해석에 따라 시대적 구분과 명칭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이 책에서는 Patti(1983 : 1-23)가 제시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식기, 기초정립기, 정체기, 발달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응전기 등 5단계로 구분하여 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1) 인식기(19세기 말엽-1930년대 초반)

남북전쟁(1861-65)의 북군 승리는 원활한 흑인 노동력의 수급을 가능케 했고, 이는 공업화의 가속화로 이어줬다. 그러나 공업화는 도시빈민과 실업자의 대량 양산, 빈부격차, 도시 슬럼화, 열악한 노동환경 등과 같은 사회준제 또한 가져왔다.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존의 지방정부와 종교기관 중심의 소극적인 민간 자선활동을 이어오던 미국은 종 더 적극적인 대응아 필요하다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공업화를 통해 부의 기반을 이루게 된 지역의 실업가들은 사회문제로 인한 사회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생각을 같이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가주도의 공공복지행정에 대한 기반이 없는 상태인 데다가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대한불신으로 인해..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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