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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너희들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졸업식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산들반 친구들을 바라보니 일년이 짧게 느껴진단다.
선생님은 너희들의 사랑스러운 말과 해맑은 웃음소리에 항상 힘을 얻어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단다.
우리 친구들 그 동안 형님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속에서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양보도 하고 때론 꾸중도 들어야 했지만 모두 형님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열심히 노력했던 친구들이었지?
이렇게 빨리 졸업하는 날이 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사랑해줄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는단다.
때론 우리 친구들에게 칭찬보다 꾸지람을 먼저 할 때도 있었는데 너무나 미안하고 선생님의 마음도 그런 날에는 하루 종일 잠자리에 들 때까지 편치 않았단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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