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병동 산후(분만 4기)간호

목차

1. 분만 4기 간호
2. 산욕부의 생리변화와 간호
3. C/S 전후 간호
4. 출처

본문내용

1) 분만 4기의 생리적 변화
분만 4기는 태아만출(분만 2기)와 태반만출(분만 3기)가 종료된 이후 태반이 떨어진 부분의 출혈을 조절하고 신생아와 모성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태반이 만출되고 통상 1시간~4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잠재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산모의 상태를 사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만 4기는 분만 후 산모가 회복하는 시기로 모체의 생리적 재적응이 시작된다. 정상 분만기간 동안 약 300ml의 혈액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보상하기 위한 V/S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모두 내려가게 되고, 맥박수가 상승하여 일시적인 빈맥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시 과혈량 상태가 분만과정 동안 급속하게 감소되는 혈액손실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며, 혈장 섬유소원의 증가로 혈액 응고시간을 감소시킨다.
분만 중 산모의 산소소모량은 평상시 2배에 달하며 신체활동 증가, 불안, 동통 등으로 저산소증이 유발될 수 있다. 혹은 반대로 공포나 부적절한 호흡법으로 인해 과다호흡 시 저이산화탄소혈증, 호흡성 알카로시스가 유발되어 어지럼증, 오심, 구토, 손발의 저림 등의 감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은 수축과 견축을 반복하여 태반부착부위로부터 출혈을 조절한다. 자궁은 수축 된 상태로 복부 중앙에 위치하며, 자궁저부는 대게 치골결합부에 위치한다. 분만 4기의 자궁수축은 태반 부착부위의 지혈을 의미하므로 자궁수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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