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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첫 번째 기억: 진
3. 두 번째 기억: 앤드루스
4. 마치며
본문내용
김연수의 신작 「바양작에서 그가 본 것」도 주인공 ‘그’가 다큐멘터리 촬영 제의를 받고 과거 연인이었던 ‘진’을 떠올리는 것으로 시작되며, 그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사막을 여행하는 과정보다, 그 과정에서 그가 기억을 회상하는 부분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소설의 대부분이 그의 기억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기억하고 떠올리는 행위는 중심 내용과 인물의 감정선 파악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바양작에서 그가 본 것」에서도 그간 김연수가 사용해왔던 ‘기억하기’가 같은 역할을 했는지 탐구해보기 위해, 주인공의 기억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 소설에 드러난 ‘기억’의 역할이 무엇인지 파악해보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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