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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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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제목을 잘못 지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이 아니라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인풋법>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루틴, 즉 하루의 규칙적인 습관에 대한 책을 찾고 있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내용은 완전 딴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책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었다. 인풋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다. 게다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인 인풋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팁들을 알 수 있었다.
인풋이란 무엇인가. 책, 사람, 인터넷 등 모든 매체에서 얻은 정보를 내 안에 입력하거나 흡수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정보를 습득한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하는 이러한 인풋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어떤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고 난 뒤 “어땠어요?”라고 물었을 때 한 마디 이상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는 것 없는 인풋을 하게 되면 인풋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업무나 실생활에 변화가 없게 된다. 책을 열심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삶이 변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유형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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