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사회 서평 비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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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회에서는 어디에도 타인의 운전석이 아닌 곳이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사회의 많은 이들이 주체로서 사유하지 못하고 타인의 욕망을 대리하는 대리인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때까지 내가 남을 대리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했다. ‘대리’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오직 대리기사처럼 흔하게 직접적으로 불리는 것만 생각했는데 내 삶의 곳곳에 각기 다른 대리 노동으로 채워져 있던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대리하고 있는 상황들이 많다. 그 상황들을 찾아서 나열해본다면 내 일상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많은 대리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대리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내가 주체가 될 수 있는 상황은 어떤 것이 있을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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