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은 [유아교육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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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의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자유’와 ‘평등’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손수 세운 태양의아이 유치원에서 일어난 2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조치’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했다. 교육하는 것을 조치하는 것이라 표현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조치아, 교육비는 조치비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과연 조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가? 그는 아이들에 대해 어떤 색안경을 가지고 보는지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겐지로는 가르치고 이끄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지금 눈앞에 있는 아이가 슬픔을 느끼면 그 슬픔을, 고통을 느끼면 그 고통을 함께 짊어져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가르치고 이끄는 것은 그다음이어도 상관없다고 본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기다림’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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