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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과연 합리적인 동물일까? 사람은 누구나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는 이 본능을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이 시스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본능적이고 직관적이며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시스템, 두 번째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 심사숙고해야 하는 숙고시스템이다. 하지만 사람은 주로 중요한 선택을 할 땐 자동시스템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선택을 할 땐, 숙고시스템을 사용한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 시스템의 각 정의만 바라보았을 땐, 중요한 결정에는 심사숙고해야 하는 숙고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결정에는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자동시스템이 적용되어야 맞다. 그렇기에 사람은 합리적이고 똑똑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멍청하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많이 하는 동물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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