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그루의 나무와 한 명의 작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나무를 사랑했고 나무도 아이를 사랑했습니다. 아이는 나무와 함께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아이는 성장을 해갑니다.
아이가 성장해 갈 수록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듭니다.
책을 읽어가며 나무와 즐겁게 노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영원하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나 성장이라는 시간의 흐름은 둘 사이 관계의 변화를 예고 하고 있었습니다.
한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던 나무와 달리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는 세상을 경험하는 만큼 변해갑니다. 놀아주기만 해도 만족하던 아이는 살아가며 필요한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