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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역사 및 정의
1) 자폐의 역사
2) 개념 및 정의
2. 원인
1) 유전-선천적 요인
2) 사회-심리적 요인
3. 진단
1) 다른 장애와의 감별진단
2) 진단기준(임상적 특징)
(1) 자폐성장애(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 준거 (DSM-5)
(2) 발병시기 및 연령에 따른 변화/ 특징/ 안동현, 134~143
(3) 자폐성장애 진단 및 평가의 유의점
3) 진단방법 및 절차
(1) 진단 및 평가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안동현, 155-156)
(2) 진단 및 평가 방법(안동현, 156-160)
4) 발생빈도와 역학
(1) 발생빈도
(2) 남녀 성별
(3) 지능
(4) 이외: 사회계층
4. 치료 및 중재
1) 치료의 원칙(효과적인 중재의 구성요인)
2) 약물치료
3) 중재프로그램
(1) 구조화된 중재: 기술 중심 중재
(2) 응용행동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 (R, 104~)
(3) 그림 교환 의사소통 체계(Picture Exchange Commu-nication System: PECS)
(4) 구조화된 교수: TEACCH(Treatment and Educational of Autistic and related Communication handicapped Children: TEACCH)
(5) 관계 중심 중재 – Son-Rise(선택하기 방법)
4) 교사와 부모의 역할
(1) 교사의 역할
(2) 부모의 역할
5. 경과 및 예후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초로 자폐로 진단받은 자, 89세 나이로 죽다.
Shaena. M. (2023.06.22.)
사진을 보시면, 이 사람은 ‘도널드 트리플렛’인데, 최초로 자폐를 진단받은 사람입니다. 2023년에 89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어찌 보면 아흔 살까지 산 거라 할 수 있으니, 일반인만큼이나 상당히 장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폐성장애는 평생 질환으로 경과가 계속해서 좋기 쉽지 않은데요. 도널드는 집안이 지역 내 위신이 높은 가문에, 부모 모두 변호사라 지속적으로 상당히 풍족한 교육과 치료를 받았을 것으로 예측되며, 그래서 자폐성장애에도 불구하고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 번째 자폐 환자. ‘도널드 트리플렛’은 1933년 9월 8일에 태어났는데요. 그의 생애 초기 특징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까요.
도널드는 자기만의 언어 고집했습니다. 파란색은 아넷, 빨간색은 세실, 나를 가리키며 너라고 하고, 상대방을 가리키며 나라고 말하고, 허공을 뚫어져라 응시한 채 ‘세미콜론, 대문자, 십이, 십이, 죽여 죽여, 여기 작은 점이 들어가야겠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7살 때 비네시몽 검사를 받는 중 ‘가게에 들어가 사탕을 4센트 치 사고 10센트를 냈다면 얼마를 거슬러 받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육각형을 그릴 거야.”라고 답했고, 아빠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도 반기지 않고, 엄마를 간절히 찾지 않았으며, 엄마와 눈을 맞추거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결코 없었습니다. 엄마에게 안겨있어도 엄마를 올려다보거나 엄마에게 미소 짓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다가도 자기가 하던 일에 방해를 받으면 즉시 격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밖에 바닥에 주저앉아 끊임없이 냄비 뚜껑을 돌리거나, 고집스러울 정도로 ‘동일함’을 추구하여 가구를 옮기면 화를 냈고, 밖에 나갈 때는 들어올 때 밟았던 곳을 하나도 빠짐없이..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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