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토론해봅시다

목차

1. 사회복지행정의 형성기(1870~1920년대)
2. 사회복지행정의 발전기(1930~1960년대)
3. 사회복지행정의 확립기(1970~1990년대)
4. 사회복지행정의 현재(1990년대~현재)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미국 사회는 남북전쟁 이후 급격한 사회변동을 겪게 되었다. 특히 미국의 동북부와 중서부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중심이 되었으며 유럽으로부터 대규모 이민자들이 집중적으로 정착하게 된 곳이었다. 이러한 도시지역의 급격한 사회변동은 빈곤, 실업범죄, 공중위생, 아동유기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었다(Lubove, 1965).
그 결과 19세기 중기 영국에서 중복 구빈을 없애기 위해 여러 자선 활동을 조정하고, 적절한 환경조사 및 원조 제공을 통해 빈민의 생활조건을 향상시키고자 탄생한 자선조직협회(COS)가 미국으로 건너가 탄생하였다.
COS 기관의 설립과 운영이 사회복지행정에 주는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COS 기관의 설립 그 자체가 민간복지기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의 일환이었기 때문이다. 족, COS 기관은 지역사회에 분산되어 있는 각종 자선기관과 사업을 조정하여 서비스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고자 수혜자 명단을 교환하고 사례회의를 하면서 공동으로 지역의 빈민문제에 대처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기관의 운영을 근본적으로 통제하는 조직은 이사회였으며 이사회는 주로 지역 실업인과 지방 유지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이 기관을 실제로 운영하는 사람은 봉급을 받는 기관장과 자원봉사자들로 활용하는 우애방문원(friendly visitor)이었다.
20세기 들어와서 COS 기관을 중심으로 한 사회복지기관의 행정가 역할은 지역공동모금회(Community Chest)와 지역사회복지기관협의회(Council of Social Agencies)의 창설과 더불어 강화되었다.
왜냐하면 제1차 세계대전 전후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공통적인 재정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차원에서 사회복지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느낀 사회복지기관의 행정가들이 이러한 조직체를 만드는 데 앞장섰기 때문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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