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독후감, 박민규저자 (1.5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시작은 그저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였다. 제목과 표지는 마치 중세시대 혹은 무언가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것 같으면서, 시작은 시시하고 흔한 사랑의 대사.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나에게 이 책의 첫 챕터는 도저히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챕터였다. 하지만 두 번째 챕터에 이르게 되면서 책의 분위기와 함께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는 달라졌다.
주인공은 상처를 가진 인물이었다. 시녀가 필요했던 철없는 무명 무술배우 아버지와 마치 시녀처럼 남편을 뒷바라지 했던 못생긴 어머니, 결국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 아버지는 아름답지 못한 어머니를 버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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