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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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창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던 21년, 운 좋게 집을 산 사람과, 그렇지 않고 전세를 계약하거나, 아니면 가지고 있던 집을 팔았던 사람 간에 대립이 팽배할 시점에 어떻게 보면 약간은 자극적일 수 있는 제목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는 처음에는 단순히 이런 양극화가 심해지는 시대에 단순이 이목을 끌기 위한 제목을 가진 소설로만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 양극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가 살고 있는 현재 나의 아버지, 나의 동료, 나의 친구, 나의 후배, 나의 배우자에 관한 극 사실주의, 대한민국 직장인들 주도면밀히 모니터링한 마치 사찰과 같은 보고서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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