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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장 정년 퇴임사 예시
오늘은 교육자로 살아온 저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저의 정년 퇴임식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1971년 평교사로 교육자의 인생을 시작한 것이 바로 어제의 일인 것만 같은데 벌써 3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일을 잠시 회고해 보면, 청량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된 교직의 길이 하늘이 주신 천직이라 생각하고 시골의 소담스러운 교정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한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꾸지람과 매를 들었고, 제자들이 힘들어할 때는 격려와 위로 속에 고락을 같이하였습니다. 평교사 시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의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하였고, 제자들의 합격을 저의 보람으로 여기며, 몸은 고되고 힘들었으나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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