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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판문점에서 미군과 북한이 정전 협정을 했다. 근처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있는데 서로 감시했다. 1976년 8월 6일 미군은 다리 앞의 미루나무가 시야를 해친다고 잘라내려고 했다. 북한이 펄쩍 뛰었다. 8월 18일 미군은 다시 북한에 미루나무 가지치기만 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동의했다. 그런데 북한의 박철이 갑자기 나무에서 내려오라고 했다. 미군의 중위 보니파스는 박철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았다. 박철은 곡괭이와 몽둥이를 든 수십 명의 사람을 데리고 와 다 죽이라고 외쳤고 보니파스가 죽었다. 미국의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은 북한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지만, 중국과 소련을 자극하면 제3차 대전이 일어날까 우려해서 북한에 배상과 사과를 요구했다.
북한은 사과하지 않았다. 미국은 한반도 일대에 최신 전략 무기를 동원해 대대적인 무력시위를 벌이고 미루나무를 제거하기로 작정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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