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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試金石)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 책
체사레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은 죄형법정주의(罪刑法定主義)를 창시하고
범죄와 형벌 사이의 균형을 주창하고, 죄형법정주의 같은 주요 법 원리를 논리적으로 다루었으며, 고문과 사형 등 잔혹한 형벌 제도를 비판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형벌권을 사회계약으로 규정함으로써 근대 형법학의 기초를 세웠다고
평가 받고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1761년 全 유럽을 뒤흔든 칼라스 사건이 있었다. 장 칼라스 가족은 카톨릭으로 개종한 장남을 제외하고 모두 프로테스탄트였다. 그러던 어느날 카톨릭 신자인 장남이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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