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 이론의 의미와 대리인 이론 실패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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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수공업처럼 소규모의 경우, 그 기업의 주인이 경영도 수행할 수 있겠지만 오늘날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거대한 기업을 단지 자본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직접 경영을 했다가는 그 기업은 단명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위임자인 주주는 경영능력이 탁월한 전문가를 내세워 경영을 맡기는 행태가 등장한 것이다.
특히, 주식회사의 경부 주주가 여러 명 생길 수 있고, 최대주주가 주식의 일부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내가 주식이 제일 많으므로 내가 경영하겠다.”라는 논리를 그냥 받아들일 나머지 주주는 한 사람도 없다. 즉, 모두가 경영능력이 있는 전문가를 전문경영인으로 초빙하기를 바란다.
위임자-대리인이론(principal-agent theory)은 사회생활을 일련의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위임자인 주주 등이 대리인인 전문경영인 등에게 경영을 위임하는 계약 등이 그것으로서, 주인-대리인이론, 본인-대리인이론, 그리고 대리인이론 등과 같은 의미로 혼용된다. 이는 1976년 젠센과 메클링(M. Jensen & W. Meckling)이 제기하였는데, 본 이론은 기본적으로 주인인 위임자와 위임을 받는 대리인 사이에 이해관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데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가정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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