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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0일에 개봉한 <알 포인트(R-Point)>는 공수창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1972년 베트남 전쟁 막바지의 어두운 현장을 재현한다. 이 영화는 월남전 중 발생한 실제 사건, 다수의 대한민국 육군 병력이 실종된 로미오 포인트(Romeo point)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심 캐릭터인 최태인 중위는 혼바우전투에서 혼자만 살아남은 비극적인 인물로, 감우성이 그 역할을 표현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그는 영화 내에서 6개월 전 로미오 포인트에서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의 증거물을 찾아가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와 그의 동료들은 로미오 포인트의 입구, 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에 위치한 미스터리한 비문 ‘不歸! 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를 마주하게 된다. 여기서 ‘不歸’은 뜻 깊게 해석되어, 한 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의미로 풀이되어 전체 스토리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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