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공자전거 정책-사회혁신 케이스 보고

목차

1. 제 1장 서 론
제1절창원시 공공자전거 정책의 추진 배경
제2절해외 공공자전거 정책의 사례

2. 제2장 창원시 공공자전거 정책 발전 과정
제1절공공자전거 정책 시행 전 관련 제도 신설 및 정비
제2절공공자전거 정책 ‘누비자’의 도입과 확산

3. 제 3장 창원시 공공자전거의 효과
제1절공공자전거 ‘누비자’의 환경적, 경제적 효과
제2절공공자전거 ‘누비자’에 대한 만족도

4. 제 4장 결 론

본문내용

제1절 창원시 공공자전거 정책의 추진 배경

우리나라의 공공자전거의 시작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시작되었다. 창원시는 기존의 공업도시의 이미지에 부담을 느껴왔다. 이에 창원시는 도시의 이미지를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2008년 ‘환경올림픽 람사르 총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대기 환경 개선은 반드시 이뤄야 할 중점 과제였다. 따라서 창원시는 박완수 당시 창원시장 주도 하에 ‘환경수도 창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6년부터 환경에 관한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그 중 하나가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이고 더 세부적인 정책으로 공공자전거 정책을 추진했다.

일단 입지적으로 보면 창원시는 계획도시로서 1974년 최초의 도시기본계획에서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할 정도로 자전거 정책을 도입하기 좋았으며 현재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 관련 정책을 펼치기 최적의 도시다. 또한 창원시는 분지지형에 만들어진 도시로 대부분 평지 지형이라 자전거를 이용하기도 좋은 환경이다. 또한 계획도시의 특성상 대부분의 도로가 직선으로 길게 이어져 있기도 하다.

따라서 창원시는 상술한 지리적 이점을 등에 업고 자전거 관련 정책을 특화하려 했으나 초기에는 정책 도입에 따른 효과가 미미했다. 정책 추진 초기에 창원시민들은 자전거에 대해 교통수단으로서 보기 보다는 여가수단으로 보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므로 창원시민들의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이용률은 낮았다. 그에 따라 창원시는 무료 시민대여 자전거를 도입했으나 자전거 대여 절차가 번거롭고 까다로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 박완수 당시 창원시장과 창원시 공무원들이 외국의 생태도시, 특히 프랑스의 자전거 정책 추진실태를 견학할 당시 접한 벨리브 시스템에 자극을 받고 돌아와 창원시도 이와 같은 3세대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단, 창원시는 GPS를 공공자전거에 탑재하고 IT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벨리브 시스템에서 발견한 한계들을 보완했다. 이것이 창원시 공공자전거 정책 ‘누비자’의 시작이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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