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본문내용

<제1장>
여성을 차별하지 말자고 사회가 시끌벅적하더니 이제는 남성의 역차별이 대두되는 시점이 되었다. 그러나 여성의 차별은 아직 사회 곳곳에 남아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평등을 지향하고 차별에 반대한다. 이 말은 즉 정의를 지향한다. 남들이 차별을 하고 있지 않길 바라면서 어쩌면 내가 차별을 하고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는 특권이 존재한다. ‘가진 자의 여유’. 매우 상대적이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타고 다녔던 에스컬레이터가 누군가에겐 장벽이 되었을 때 나는 에스컬레이터를 편하게 타고 다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내가 특권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이 사회에서 난 특권을 누리고 살고 있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평등 또한 상대적인 개념이다. 이 개념이 ‘나는 힘들고 너는 편하다’의 논쟁이 되어 사회의 불평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생각]
너무 공감했던 챕터였다. 올해 매우 덥던 날 친구와 혜화동에 연극을 본 후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상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더위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예를 들어 100번 버스는 이미 도착했는데 휠체어가 오를 수 있는 버스가 아니여서 100번 지상버스를 탑승해야 하는데 배차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이다. 방향이 맞는 버스가 도착하면 아무거나 탈 수 있는 나를 얼마나 행운인 삶인가 싶었다. 그리고 이건 얼마나 큰 특권인지도 깨달았다.

<제2장>
[요약]
약자는 약자끼리 잘 공감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한국 여성들은 예멘사람들의 한국 이주를 반대했다. 이는 약자가 아니라 배척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유는 예멘 사람이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남성들이 많았기 때문에 예멘인을 ‘난민’이 아닌 ‘남성’으로 보기 때문이다. 즉 여성들이 부정한 사건에 대해 스스로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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