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모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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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봤다. 시대적으로 상황적으로 굉장히 한국적이고 가족들의 관계, 심리를 잘 쓴 책 같다. 진진은 어려서 그런지 철이 없었다. 아무리 어머니가 양말을 파신다고 하셔도 그렇지 이모를 학교로 부르는 건 하면 안 될 짓이었다. 읽으면서 참 철 없네 이런 생각을 계속 했다.

허영은 결국 가짜이고 슬퍼도 진실이 맞다고 생각한다.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진의 아버지는 골 때리는 사람이었다. 술에 빠져 사는 인간이었다. 술에 취해 가정을 망치는 부친, 힘들게 생활비를 버는 모친은 한국 소설의 예전부터 상당히 오래된 클리셰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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