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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깨달은 자
2.문명보다 자연
3.반전을 외치다
4.아름다운 사람
본문내용
최근에 싯다르타라는 책을 읽었다. 1922년에 출간된 헤르만헤세의 작품이다. 책을 무척이나 감명깊게 읽었고, 많은 생각할 거리와 나를 돌아볼 시간, 미래에 대해 보다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해 준 책이었다. 책의 끄트머리에서 싯다르타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열반의 경지까지 이르게 된다. 그런데 아둔한 나는 몇 번을 읽어보아도 싯다르타가 도대체 무엇을 깨달은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궁금증은 이 소설을 쓴 작가로 향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만 싯다르타라는 소설을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헤르만헤세의 에세이인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깨달은 자
1920년 11월 무렵 헤르만헤세의 병상일기를 보면 싯다르타가 제대로 쓰이지 않아 한참을 중단한 채 그대로 방치한지 수개월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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