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등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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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가을치고는 화창하고 따뜻했던 날, 00고등학교 262명의 학생이 무등산 종주에 참여했다.
나는 하루 전 교육을 받은 대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00고 앞에 세워져 있던 버스를 타고 광주를 품은 어머니 산인 무등산으로 출발했다. 버스를 타고 얼마 후 무등산 산장에 도착해 가벼운 준비운동을 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무등산 종주의 첫 발걸음을 땠다. 처음 관리도로를 걸을 때는 반 아이들끼리 노래를 크게 틀고 따라 부르며 가벼운 뜀박질을 했다. 하지만 그건 잠시뿐, 삼십 분 정도가 지나자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아무 말도 없이 걷고 있었다. 그 다음 우리의 등산코스 중 가장 완만했던 관리도로를 지나 중봉에 도착하자 그동안 우리가 올라왔던 무등산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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