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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렇게 암담하고 약자를 힘들게 하고 그걸 또 당연하게 생각하나 싶어서 읽다가 화가 많이 났다. 실제로 벌어진 것을 바탕으로 만든 소설인데 읽다가 무기력해졌다. 하필 청각 장애인들이 지내는 곳이라니 아이러니했다. 성적인 학대를 당해도 소리도 못 지르고 그런 것이 상상이 되어 더 괴로웠다.
학교 학생이 숨져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건 이 학교라는 공간이 상당히 모순적이고 이상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았다.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읽었는데 그냥 악마들 같은 학교 인간들, 공무원들이 저러고도 잘 살 것을 생각하면 화가 너무 났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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