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 생활교육을 기초로 한 학급운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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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흔히 학교를 작은 사회라고 부른다. 아이들은 유아기 원가족 단계를 거쳐 학교에 오면서 전혀 다른 삶의 구조를 지닌 친구들을 만나고 사회성이라는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학교 공간에서 길러간다. 교실에서 아이들은 공동체와 만나 새로운 자기감정의 변화들을 확인하고 적절히 감정과 행동을 다루는 방식을 배워간다. 또한 교실 공간은 가족관계에서 생성된 여러 가지 결핍상태가 액면 그대로 노출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들의 행동에 반영되어 나타나면 교실은 그야말로 아이의 거친 욕구들이 자극과 충돌로 이어지며 혼란을 겪게된다. 이 과정에서 교실은 아이들이 가족의 울타리에서 사회로 나오는 출발선임과 동시에 서로다른 배경을 지닌 개인들이 공동체로 결합하는 ‘자람의 공간’이 된다. 그러기에 교실 공간은 더더욱 아이들에게 삶을 배우는 현장이 되어야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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