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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저자는 책을 통해 차별이 어떻게 시작되고 유지되며, 차별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자세를 제시한다. 내용은 흥미로웠으나 책을 읽자마자 어렵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모든 차별을 분류하고 목록화할 수 있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침서로 만들어 외우면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차별은 시대적 상황, 연령, 거주지역, 성별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것이며, 수학 공식처럼 정해져 있지 않다. 그렇기에 저명한 책을 읽으면서 마저 저자와 같은 시대에 살지만, 같은 세대가 아니어서인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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