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독후감 수상자료 (운명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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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수많은 기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읍시다. 이상입니다!” 7월 17일, 사열대 앞에서 조국기도문이 울려 퍼졌다. ‘기적…’ 기적과 나의 관계는 완전한 상하관계이다. 기적을 위해서 나는 모든 것을 바치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존재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나의 가치관에서 기적이란 노력한 모든 과정이 거름이 되어 피어난 결실이다. (물론 쨍쨍한 날 폭우가 온다거나,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의미하는 ‘기적’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지 ‘이렇게 될 운명이었구나’, ‘하늘은 그 사람의 편이구나.’라고 판단하는 것에 동감하지 못한다. 무엇이든 극적인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본인의 노력이 토대가 되어 이뤄진 것이지,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처럼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과분한 꿈을 꾸는 도중 갑작스레 일어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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