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 안블루 독후감, 서평,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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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펙에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이름 난 저명한 변호사와 결혼까지 하며 남들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던 작가님에 대한 에세이이다. 겉으로만 들으면 그런 작가님이라면 행복하지 않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기자신을 돌보지 않고 달려오다가 결국 지쳐버렸고, 남편하고는 언제 함께 나란히 걸어봤는 지도 까마득해졌다고 한다. 아이 둘을 낳아 아침에 등교를 시키는데도 엄청난 힘이 들고 무기력해졌다고 했고, 남편은 그런 나를 돌보지 않고 설거지를 했나 안했나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듯하다. 결국 이혼을 하고 답답함과 무기력증, 그리고 툭하면 튀어나오는 화때문에 심리상담을 200번 이상 받았다고 한다.

에세이 책 중에 괜찮았다고 생각이 든 이유는 작가님이 살아온 일생이 담담하면서도 자세히 담겨져 있어서였다. 내 생에 전혀 나랑 상관없을 것 같은 주짓수라는 운동을 만나면서 어떻게 이러한 과정을 극복해왔는 지 잘 적혀져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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