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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저작은 처음 읽어봤다. 단편이기에 부담 없이 읽었다. 러시아가 배경인데 원래 내가 러시아 사람에 대해 신경질적이고 무섭다는 편견을 갖고 있어서 그랬는지 이 책 내용이 잘 와 닿았다. 세묜의 생활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구둣방을 운영하는데 정말 짠내나는 생활 그 자체였다.
세묜은 착한 사람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미하일을 거둔 것은 정말 눈물겹다. 오늘날도 그렇게 적선을 하기가 힘이 드는 것이 현실인데 그는 구두 수선 기술도 전수해주었고 다행히 미하일은 손기술이 좋아 잘 따라했다. 결말은 좀 납득도 되고 예상도 되었다. 미하일의 예견의 재주가 보였던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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