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김재용 개인 展, Sweet Sweat] 감상문

목차

1. 도넛의 확장
2. 초현실적인 공간
3. 기호학 관점의 즐거움
4. 미학적인 즐거움이 주는 가치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먹는 도넛은 상당히 보편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뚫려져 있으며 구형태의 테두리로 둘러싼 형태를 보인다. 보기만 해도 침이 흐를 정도로 달콤함이 내장되어 있을 것 같은 이미지를 보인다. 김재용 작가는 이 도넛의 달콤함을 화려하고 아름답고 색채미를 가한 형태로 재탄생 시켰다. 도넛이 워낙 달콤하고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모습이기 때문에 이 도넛 형태를 캔버스 삼아 친근하게 다가오려 했고 그 속에서 색채, 풍자, 해학 등의 요소도 보일 수 있었다.

도넛이 가져다주는 이른바 긍정적이고 보편적인 모습이 아마 작가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싶었고 도넛을 다양한 색채로 입히고 크기도 자유자재로 하면서 좀 더 넓고 깊은 관점에서 긍정적인 태도와 시각을 가지고 삶을 향유하고 보내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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