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고려명 개인 展, '포도(podo)'] 감상문

목차

1.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이 가져다주는 세계]
2. [포도가 주는 상징성]

본문내용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이 가져다주는 세계]

사람 키 높이만한 큰 포도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 학고재 갤러리에서 열린 ‘고려명’ 사진작가의 포도 작품을 보면 정말 우리가 이렇게 매번 철에 먹던 포도인가 싶을 정도로 포도를 상당히 크게 확대하여 촬영한 것이 많았다.

작가는 디지털카메라, 핸드폰 카메라 등의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카메라와 우주관측이 가능한 이스라엘제 성능의 필름을 넣어서 촬영을 해왔다고 한다.

포도 줄기 속에서 내가 먼저 선택을 받겠다고 중심부로 욕심을 내면서 매달린 듯한 포도 알 등이 알차고 실하며, 검은색 등 다양한 색으로 윤이 선명하게 나면서 포도 알 표면에는 흰색의 분가루, 그리고 포도 알에 따라 싱싱하고 주름이 지면서 약간 시들려고 하는 모습까지 포도의 포도 알의 군집은 상당히 디테일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영역까지 선보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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