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군가와 불편해지는 건 너무 싫어 – 순응형
이들은 요청의 거절과 존재의 거절을 구분하지 못한다. 거절 민감도가 높아 낮은 거절에도 심리적 고통을 심하게 느낀다.
이들은 자존감이 무척 낮다. 그러나 순응형은 과도한 불안으로 방어가 잘 되지 않는다. 이들은 늘 자신을 ‘나는 보잘것 없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 거야.” ,”나는 사랑받을 수 없어”라는 부정적 자기 평가를 가지고 사람을 대한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지나치게 신경이 곤두서있기 때문에 상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쉽게 동조한다. 이들은 상대를 존중할 뿐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들은 1인칭 사고에 갇혀 있다. 이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 것은 관계의 불편함을 견디기 힘들어서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도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이 거절을 당해을 때 상처를 받기 때문에 상대에게 거절하면 사앧도 상처받을 것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타인중심적인 인간관계를 하는 순응형의 문제는 분리불안을 해결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상항상성이 발달하지 못해 혼자 있는 능력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미약하다. 이들은 스스로 불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어덯게든 양육자 곁을 떠나지 못하고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의 핵심 정서가 불안이라면 이들이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은 순응이다. 상대가 워낳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을 상대에 맟춤으로써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에 안도감을 느낀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