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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우리 소설은 현실의 지리멸렬함을 꽤 표현한 것으로 아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루쉰만큼 잘 쓴 소설가는 없는 거 같다. 이 소설은 한 마디로 저자가 당시 중국을 대놓고 비판하기 위해 쓴 것 같기도 하다. 이 소설 속 인물들, 중국 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난장판, 답도 없었다.
아Q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데 상당히 하는 게 지리멸렬하다. 요즘 말로 치면 굉장히 찌질하기 짝이 없는 인물이다. 아Q는 먹고 살기 힘들다. 그런데도 술을 탐닉하고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산다. 물론 시대가 암울하니 거꾸로 이런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건 알 수가 있다. 아Q는 자기보다 약한 인간들은 함부로 대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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