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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석기시대
2. 신석기시대
3. 청동기시대
4. 신라
본문내용
박물관 답사를 위해 본가인 포항과 가까운 경주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으로 향했다. 그곳은 선사시대부터 이어지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역사유적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정원에 있는 커다란 성덕대왕신종과 고선사터 삼층석탑을 지나 신라역사관으로 들어갔다. 넓은 학창시절 현장체험학습으로 와보고 처음 가본 곳이었기에 박물관을 관람하고 과거 유물을 살펴보는 것이 새롭고 설레는 기분이었다.
1. 구석기시대
제1실은 선사시대부터 5세기 말 신라가 국가 체제의 기틀을 완성하기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다. 구석기시대에 돌도끼를 쓰던 경주 일대의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모여 집단을 이루고 사회·정치적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국가를 세웠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그들은 강가나 동굴에서 머무르면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여러 도구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경주에서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살았을까? 경주나 포항, 울산에서 발견되는 석기나 유적으로 볼 때,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한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때의 도구는 뗀석기인데, 그 이유는 동물의 뼈나 나무로 만든 것들은 비교적 쉽게 썩어버려서 돌로 만든 도구만 남았기 때문이다. 유적에서 발견된 뗀석기에는 ‘되맞춘 몸돌’, ‘숫돌’, ‘돌도끼’ 등이 있었다. 모두 돌로 만들어서 일정한 형태를 보이며 규칙적이고 집중적으로 가공한 흔적이 보이지만, 용도와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다른 정교한 모양들을 지니고 있어서 신기했다.
2. 신석기시대
신석기시대는 약 1만 년 전에 시작해서 기원전 3000년 무렵까지로, 구석기시대와는 달리 어느 한곳에서 정착 생활을 하며 토기와 간석기를 만들던 시기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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