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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는 진성 과학꾼만 쓸 수 있는 주옥 같은 소설을 꽤 쓴 작가인데 이 소설도 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큰 틀은 가구라라는 연구원이 정신분열, 다중인격을 겪고 누가 문제를 일으켰나 밝히는 것이다. 빌런은 가구라의 주치의로 마지막에 밝혀지게 된다.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글은 가독성이 좋다.
이 책에서는 DNA를 통해 모든 것을 수사하는 첨단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아사마라는 형사는 이 점을 보고 질색한다. 책 대부분이 가구라가 정신분열을 겪는 것이고 범죄는 그렇게 다양하게 벌어지지는 않는데 오히려 이 점이 다 보고 나서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소설의 의의는 나름 있다고 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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